지카바이러스 첫 확진자 발생, 주요 증상 및 예방 방법

지카바이러스 첫 확진자 발생, 주요 증상 및 예방 방법

제주도에서 올해 첫 지카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지카바이러스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오늘은 지카바이러스가 무엇인지, 전파경로, 주요 증상 및 예방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카바이러스란?

지카바이러스는 주로 이집트숲모기와 흰줄숲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바이러스로 원래는 아프리카와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브라질을 중심으로 대규모 전파가 진행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는 지난 달에 인도네시아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전파 경로

지카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에 물릴 경우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 접촉, 수혈, 감염된 산모로부터 태아로 수직 감염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2016년 이후 국내에서는 총 40명의 환자가 확진을 받았는데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방 수칙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주요 증상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경미한 증상으로 끝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발열, 발진, 결막 충혈, 관절통, 근육통, 두통 등의 증상이 수반된다고 합니다.

보통 2~7일 정도 증상이 지속되지만 특별한 치료 없이 회복됩니다.


지카바이러스의 위험성

지카바이러스에 감염되더라도 큰 증상 없이 자연치료되지만 위험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임신부가 감염될 경우 태아의 뇌 발달에 영향을 미쳐 소두증과 같은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그리고 드물지만 신경계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예방 방법

  1. 현재까지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백신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2.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모기 기피제 사용, 긴 옷 착용, 모기장/방충망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3.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이나 임산부인 경우에는 해외여행 계획 중인 지역에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지 않은지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만약, 해외여행 후 감염이 의심된다면 최소 3개월 간 임신 계획을 미루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지카바이러스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