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라운딩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저도 첫 라운딩은 엄청 떨렸던 기억이 납니다. 골프는 챙겨야 할 장비와 준비물이 많은 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완벽한 라운딩을 위한 골프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준비했습니다.
골프 준비물 1. 기본 장비
- 골프 클럽
-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등 자신의 스윙과 체형에 맞는 클럽을 선택하면 됩니다.
- 골프 규칙 상 최대 14개 클럽을 가져갈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골프공
- 골프공은 소모품입니다. 초보자라면 분실 가능성이 높으니 10개 이상 챙겨가시길 권해 드립니다.
- 새 공은 잃어버리면 너무 아까우니 A급 로스트볼을 가져가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 골프공 파우치
- 여분의 골프공을 가지고 다니기 위해 골프공 파우치를 챙겨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그런데 저는 그냥 주머니에 넣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 골프티
- 골프티는 드라이버용 롱티와 아이언용 숏티가 있는데, 롱티는 반드시 본인이 챙겨가야 합니다. (숏티는 캐디님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 롱티의 경우 높이 조절 가능한 티가 사용하는데 훨씬 편한 것 같습니다.
- 볼마커
- 퍼팅 시 볼 위치를 표시하는 볼마커도 필수 준비물입니다.
- 거리 측정기
- 라운딩 가면 대부분 캐디님이 거리를 불러주지만 물어보기 난감한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개인별 거리 측정기도 필수입니다.
- 거리 측정기는 가격이 천차만별인데요, 초보자라면 저가 보급형의 거리측정기를 써도 무방합니다.
- 골프 파우치
- 골프 클럽은 캐디백에 넣으면 되고, 그 외 골프공, 골프티, 볼마커, 거리 측정기, 장갑 등은 골프 파우치에 넣어서 가져가면 됩니다.
골프 준비물 2. 골프 복장
- 골프웨어 상/하의 : 기능성 소재로 땀 배출이 잘 되는 옷을 추천합니다.
- 골프화 : 예전에는 대부분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였는데, 요즘은 스파이크가 없는 골프화도 많이 신습니다.
- 모자 :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지만 안전을 위해서도 모자는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어디선가 공이 날아올 수 있으므로)
- 골프장갑 : 분실 또는 땀이 많이 날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골프장갑도 준비해 주세요.
야외 활동 시 필요한 골프 준비물
- 선크림/선스틱
- 햇빛이 강하지 않더라도 야외 활동할 때는 선크림은 필수입니다.
- 라운딩 중에는 일반 선크림 보다는 선스틱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저는 쿨링 선스틱을 사용하는 데 시원한 느낌이 좋습니다.
- 선글라스
- 강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집중력 유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 약간의 간식
- 취향(?)에 따라 술(맥주, 막걸리 등), 술과 어울리는 간단한 안주(육포, 소세지 등)을 챙겨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 보통 물은 캐디님이 챙겨 오시기 때문에 저는 주로 커피와 탄산수, 간단한 간식(소세지, 초코바) 등을 챙겨서 체력 떨어질 때 보충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준비물은 꼭 챙겨서 즐거운 라운딩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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