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스테이블코인’ 이라는 단어가 자주 들립니다. 비트코인도 어려운데 스테이블코인은 또 무엇인가,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쉽게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열심히 찾아봤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이란?
한마디로 스테이블한 코인, 가격이 안정된 암호화폐를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코인은 실시간으로 가격이 변합니다.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이 거의 없도록 설계된 디지털 돈입니다.
왜 가격이 안정적일까요?
스테이블코인은 주로 달러나 원화 같은 실제의 돈에 1:1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1스테이블코인은 1달러다, 이런 식으로. 그래서 이름도 stable(안정된) coin(코인)이 되었습니다.
스테이블코인 필요한 이유
- 결제가 편리하다
- 스테이블코인은 전 세계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으로 돈을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 즉, 은행 계좌가 없어도, 낮이든 밤이든 송금할 수 있습니다.
- 비트코인보다 안전하다
- 비트코인은 가격이 하루에도 수십 퍼센트씩 변동하기 때문에 실제 결제 수단으로 쓰기에는 불안정합니다. 오늘은 1비트코인으로 커피 한잔을 살 수 있는데, 내일은 10잔을 살 수 있게 된다면? 불안해서 어떻게 사용하겠어요.
- 하지만 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생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국경 없는 송금이 가능해지다
- 국경을 초월하여 송금이 가능합니다. 외국에 있는 가족들에게 돈을 보내는 게 유용하겠죠?
- 은행 수수료도 줄이고, 시간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 원화 보호
- 최근 이재명 정부는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코인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원화를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 달러 스테이블코인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데, 이 기조가 계속될 경우 원화의 역할이 줄어들어 환율이나 금리 정책도 펼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 그래서 우리도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가상자산 전문가를 정책에 투입
- 대통령실에 가상자산 연구자 출신을 정책실장으로 임명했습니다.
- 정부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볼 수 있습니다.
- 가상자산 기본법 제정 추진 중
- 현재 가상자산 기본법 제정을 추진 중입니다. 스테이블코인 뿐만 아니라 가상자산 전체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겠다는 의지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을 확인해 보세요. 가상자산 기본법, 앞으로 가상자산 시장 어떻게 바뀔까?
스테이블코인의 리스크
스테이블코인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예전에 테라 루나라는 스테이블코인 기억나시나요? 스테이블코인이라고 했지만 시스템이 와해되면서 수많은 투자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는 준비금이 확실한 방식을 구상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너무 많이 사용될 경우 금융 시장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