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고마운 선생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지만 김영란법 이후 금전적인 선물을 드리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선물은 못 드려도 센스 있게 마음을 전하는 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스승의 날, 센스 있게!
스승의 날 선물 베스트, 손편지
가장 오래 기억이 남는 선물은 바로 손으로 쓴 편지, 즉, 손편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 선생님 덕분에 제가 오늘도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선생님 가르침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요.
이런 진심을 가득 담은 손편지는 어떤 선물보다 선생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꼭 종이에 쓴 편지가 아니더라도 이메일, 문자 메세지로도 가능하고, 캘리그라피가 가능하신 분들이라면 캘리그라피 카드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은, 또는 센스 있는 문구가 필요하다면 아래 글도 참고하세요.
▣ 감사, 진심을 담은 스승의 날 문구 추천 (MZ를 위한 힙한 문구 포함)
작은 꽃 한 송이와 감사의 인사말
요즘 꽃 값이 너무 비싸져서 꽃 다발을 준비하는 것은 김영란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삶이 너무 각박해졌어요…) 그렇지만 카네이션 한 송이와 감사의 인사말을 담은 카드를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와 작은 꽃 한 송이 만으로도 우리 선생님들은 따뜻한 하루를 보내실 것입니다.
카네이션을 드릴 때는 상징적인 의미만 담을 수 있도록 한 송이만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격대가 너무 높은 고급스러운 꽃 다발은 선생님의 마음에 부담만 드릴 뿐입니다.
스승의 날, 함께한 추억 사진 또는 영상과 함께
수업하면서 함께 찍었던 사진, 과제물, 영상 등을 활용해서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면 어떨까요? 거기에 반 친구들의 짧은 인터뷰 영상도 함께 하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정성 어린 콘텐츠를 제작해서 선생님이 반에 들어오셨을 때 틀어 드린다면? 선생님 펑펑 우실지도 모르겠네요.
중, 고등학생 여러분께 적극 추천하는 스승의 날 선물입니다.
카카오톡 또는 문자 메세지 보내기
장문의 편지가 부담스러울 때는 짧은 문구를 활용해서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세지로도 충분히 마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을 활용하면 귀여운 이모티콘 활용도 가능하죠?
▣ 감사, 진심을 담은 스승의 날 문구 추천 (MZ를 위한 힙한 문구 포함)
이런 문구를 사용해도 좋고, ‘쌤, 항상 감사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같은 짧은 문구도 좋습니다. 이런 문자를 제자한테 받으시는 그 선생님은 정말 행복하실 거예요.
학급 차원의 센스 있는 감사 이벤트
큰 비용 없이 정성과 협동심으로 선생님을 감동 시킬 수 있는 학급 차원의 이벤트는 어떠세요? 아래에 몇 가지 이벤트를 소개하니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상장 수여식
- 여러분들도 선생님께 상장을 수여할 수 있습니다. 위트 있는 상 제목을 선택해서 상장을 제작한 후 거창하게 수여식을 진행해 보세요.
- 스승의 날 상장 이름, 과목별 상장 추천해 드릴게요!
- 감사 메시지 보드 만들기
- 교실 칠판이나 벽에 감사 메시지 포스트잇 붙이기
- 큰 종이에 한 줄 메시지 또는 그림 남기기
-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오셨을 때 칠판에 사랑의 메시지가 가득 써 있으면, 큰 감동을 받으실 거예요.
- 감사 영상 편지 제작
- 요즘은 스마트폰 덕분에 영상 편지 제작이 쉬워졌습니다. 학생들의 짧은 영상 편지를 촬영한 후 동영상으로 제작하세요.
-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 오셨을 때 상영한다면 감동의 도가니가 될 것입니다.
- 학생들이 만든 미니 에세이북
- 선생님과 추억, 선생님한테 배우고 느낀 점 등을 A4 용지에 작성하세요.
- 그리고 이 것을 묶어서 작은 책자로 제작해서 선생님께 선물 드리면 소소한 감동을 전해 드릴 수 있습니다.
- 감사 미션 수행
- 하루 동안 학생들에게 감사 미션을 주고 실행합니다. 예를 들어 선생님께 웃으며 인사하기, 질문 1개 하기, 칭찬 1개 하기 등 쉽게 학생들이 할 수 있는 미션을 정합니다.
- 미션 완료 후 칭찬 도장을 모아 인증 카드를 만들어 선생님께 모아드리면 재미있어 하실 것입니다.
- 감사 트리 만들기
- 나무 형태의 판을 만들고 학생들은 잎사귀 모양의 종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은 메세지를 작성해서 붙입니다.
- 이렇게 만들어 반 전체 학생의 마음이 담긴 한 그루의 감사 나무가 완성됩니다.
- 선생님께서 이 감사 나무를 보시면 감동하시겠죠?
지금까지 큰 돈 들이지 않아 선생님께도 부담이 없는, 스승의 날 센스 있게 마음을 전하는 팁을 정리했습니다. 5월 15일, 스승의 날, 서로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