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 증상, 감염 경로, 예방 방법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감염 경로, 예방 방법

비브리오패혈증으로 사망 사고가 있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여름철에 많이 발병하는 질병으로 간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감염 경로 및 예방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이란?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라는 세균 때문에 발생되는 감염병으로 대부분 바닷물이나 해산물을 통해 감염된다고 합니다. 감염될 경우 패혈증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경향이 있어 생명을 위태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감염 경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경로는 크게 아래와 같이 3가지 경로로 확인됩니다.

  1. 익히지 않은 회, 조개, 굴 등 오염된 해산물을 섭취했을 때
  2. 바다에서 놀다가 상처에 세균이 들어갈 때
  3. 면역력이 약한 상태에서 균을 접촉할 때. 특히 간 질환, 당뇨병, 암 환자, 고령자 등 고위험군이 더 위험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비브리오패혈증의 주요 증상은 아래와 같고, 세균에 감염되는 빠르게 다음 증상이 진행됩니다. 아래 증상 중 피부 물집, 괴사가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 즉시 응급실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갑작스러운 고열, 오한
  • 복통, 구토, 설사
  • 피부 물집, 발진, 괴사
  • 혈압저하, 쇼크 등의 패혈증 증상


비브리오패혈증 증상 시 치사율

비브리오패혈증 증상이 나오면 48시간 이내 사망률이 50%에 달한다고 합니다. 무서울 정도로 치사율이 높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면 빠른 대응이 필요합니다.


예방 방법

  1. 여름 철에는 가능한 해산물을 익혀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몸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에 들어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해산물을 손질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세요. 요리용 라텍스 장갑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조리기구는 위생적으로 관리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접촉한 도구는 재사용 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도마도 용도별로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5. 간질환이 있거나 면역력이 약한 경우 등 고위험군인 경우는 특히 익히지 않는 해산물을 먹지 않아야 합니다.
  6. 6월에서 9월까지는 여름철 수온이 높아지는 시기라 비브리오균이 많이 생깁니다. 그리고 남해와 서해는 비브리오균이 많이 나오는 지역이라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해 예방 방법을 숙지해 주시고, 간 질환자나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꼭 주의하시길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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