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말센스,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센스가 있다고?

부자의 말센스,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말센스가 있다고

재미있는 책을 발견 했습니다. 제목은 부자의 말센스 입니다. 돈과 사람을 끌어 당기는 말센스가 따로 있을까요? 김주하 아나운서는 최고의 가성비는 ‘돋보이는 말센스’ 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라 바로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말센스의 중요성

스포츠 브랜드는 보통 광고를 할 때 1등 선수를 모델로 기용해서 광고를 만듭니다. 그런데 나이키는 꼴찌에게 시선을 돌렸습니다 그 결과 나이키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번에 끌 수 있었고, 관점 뒤집기에 성공적인 사례로 기록 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전략, 즉 말센스가 필요합니다


부자의 말센스 1. 비유 활용

세상에 전문가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전문적인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유명한 강사들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1시간 동안 그 사람의 강연을 듣고 있어도 지루하지 않고 오히려 흠뻑 빠져 들게 됩니다. 왜 그럴까요? 그분들에게는 말 센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들의 말센스 중 하나는 비유 활용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비유의 달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비유을 적절하게 활용해서 예수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가르침을 일반인들에게 쉽게 효과적으로 전달했습니다. 이렇듯 비유를 적절히 쓴다면 효과적인 말하기가 됩니다. 딱딱하게 정보만 전달하지 말고 비유를 잘 섞어서 마음에 와닿도록 전해 보세요.


부자의 말센스 2. 시각 언어

요즘은 너무 많은 정보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 잡으려면 그들의 눈과 감성을 사로 잡아야 합니다. 즉시 기각화가 필요합니다.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블로그나 전단지를 많이 활용 합니다. 이 때 깨알 같이 작은 글들은 다 없애고 전달하려는 내용을 시각적인 정보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판단할 때 시각을 90% 이상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홍보물 하나를 제작할 때도 시각화에 가장 많은 공을 들여야 합니다.


부자의 말센스 3. 스스로 결정하게 한다

누군가를 설득하려고 할 때, 우리는 어떻게든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이런 저런 말을 계속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설득을 당한 상대방은 나로 인해 설득 당했다는 생각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자는 누군가를 설득할 때 상대에게 충분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질문을 해서 상대방이 말을 더 많이 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상대방은 자기가 결정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말이죠. 상대방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그 말이 상대방의 입에서 나올 수 있도록 유도해 보세요. 김주하 아나운서가 제안하는 부자의 말센스 중 하나입니다.


부자의 말센스 4. 상대방을 기억하라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싶다면 상대방이 나의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즉 내가 상대방에게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모든 사람의 정보를 기억 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주하 아나운서는 메모 활용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났다면 그 사람의 휴대폰 주소록에 키워드를 메모해 놓고 다음 번에 통화할 때 그 메모를 보면서 안부를 묻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상대방은 ‘이 사람은 나한테 참 관심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레 나와의 비즈니스 관계도 좋아지겠죠.


부드러운 카리스마 4 가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적이었고, 내 삶의 적용 하고 싶다는 부분이 바로 ‘부드러운 카리스마 4가지’를 가지라는 것이었습니다

  1. 사자의 속도를 배워라.
    • 생각해 보세요. 앞에 두 명의 영업사원이 있습니다. 한 명은 총총 빠른 걸음으로 움직입니다. 한 명은 여유롭고 천천히 걸어 갔습니다. 누가 더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 무의식적으로 우리는 후자가 더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카리스마를 만들고 싶다면 우선 사자처럼 어슬렁어슬렁 여유롭게 걷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좀 더 전문가로 보이고 싶다면, 무시 당하고 싶지 않다면 여유로운 자세가 몸에 베어야합니다.
  2. 미소를 머금은 중저음의 목소리를 가져라
    •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있었습니다. 목소리가 중저음일 수록 연봉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입니다. 중저음의 목소리가 능력, 설득력, 자신감, 신뢰도, 리더십 등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내 목소리에서 위엄을 느낄 수 있도록 목소리 톤을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 주의할 점은 너무 권위주의적 낮은 톤의 목소리가 아닌 미소를 머금은 중점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3. 초반에는 말을 너무 많이 하지 마라
    •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그 분위기가 어색해서 쓸데없는 말을 많이 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고 나서 나중에 ‘내가 왜 그 자리에서 그 말을 했을까’ 후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는 무턱대고 분위기를 전환시키려고 말을 많이 하기 보다는 그 사람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하고 존중하려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교감이 형성 되면 자연스럽게 대화 분위기는 만들어질 것입니다.
  4. 부산한 제스처를 하지 마세요
    • 주위 사람들을 관찰해 보면 유난히 몸짓이 부산한 사람이 있습니다. 특히 초조하거나 불안 할 때 더욱 더 몸짓이 부산해 집니다. 본인이 프리젠테이션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찍어서 한 번 관찰해 보세요. 자신도 인지하지 못하는 부산한 몸짓 또는 습관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조급하고 초조해 보인다는 것은 그만큼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떨어뜨립니다. 그러므로 전문가다운 제스쳐를 갖추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김주하 아나운서의 책, 부자의 말센스는 우리가 삶에서 가져야 할 행동 양식과 현명하게 말하는 방법을 쉬운 말로 설명해 주어서 좋았습니다. 1년에 한 번씩은 읽고 내 마음을 다잡는 기회로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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