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사람을 다루는 기본 기술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사람을 다루는 기본 기술

사람들이 살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인간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너무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서 포기하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한 챕터씩 요약/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1부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1부에서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 기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대부분 ‘말’에서 시작 됩니다. 내가 말한 의도와 다르게 상대방이 받아 들이고, 나는 좋은 뜻으로 얘기했는데 상대방은 상처를 받고.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갈등이 생기고 서로 충돌 하게 됩니다. 그래서 카네기는 3가지 원칙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기본 기술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론 1부, 사람을 다루는 기본 기술


첫 번째 원칙, 상대방에게 비판,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잘못을 고쳐주기 위해 지적하는 것은 바람직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네기는 ‘비판은 아무 쓸모 없다. 오히려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방어적으로 만든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누군가가 나에게 어떤 행동에 대해 비판을 했을 때 내 기분이 어떨지 말입니다. ‘아, 너무 고마운 지적이야!’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자기가 뭔데 나한테 지적을 해!’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아마 방어적으로 변한 경우가 더 많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카네기는 사람은 자존심이 무척 중요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군가와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면 그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상대방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어야 합니다. 상대방이 실수를 했거나 부족해 보여도 그 상황을 고쳐 주려고 지적하기 보다는 그 상황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상대방이 실수를 했을 때에는 지적하기 보다는 ‘혹시 이런 방법은 어떨까요?’ 라고 질문 형태로 의견을 내던가, ‘이 부분에서 조금 어려워 보이던데 혹시 도움이 필요한가요?’ 라고 관찰 중심으로 표현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원칙,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누구나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더 잘 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칭찬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그래서 카네기는 ‘아부가 아닌 진심 어린 칭찬은 사람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형식적인 칭찬이나 인정이 아닌 진심 어린 칭찬이나 인정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억지로 꾸며낸 칭찬이나 인정은 티가 납니다. 하지만 진심이 담긴 칭찬과 인정은 상대방의 마음을 얻게 되고 신뢰를 쌓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앞에서 언급한 ‘비판하지 말기’와 연결하여 상대방의 행동을 비판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잘한 점을 찾아서 인정하고 칭찬하는 습관을 가지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실제 우리 생활에서 적용하자면, 상대방에 성과 뿐만 아니라 노력하는 과정도 인정하고 칭찬해 주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너의 도움 덕분에 일을 쉽게 해결했어’ 라고 구체적으로 칭찬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칭찬하고 인정할 때는 감정을 담아 표현해야 합니다. ‘너의 도움 덕분에 일을 쉽게 해결했어. 정말 고마워.’라고.


세 번째 원칙, 다른 사람들의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켜라

누구나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에게 나도 끌리게 됩니다.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나도 괜히 그 사람에게 호감이 생기고 그 사람과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신뢰가 쌓이는 것을 느껴 본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래서 카네기는 자기 이야기만 하는 사람보다 상대의 관심사에 집중 하는 사람이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군가와 진심으로 관계를 맺고 싶다면 그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어떤 부분에 관심이 있는지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말로만 관심을 표현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진심으로 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 사람의 행동, 표정에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카네기는 항상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상대방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한 후에 다음 대화할 때 그 관심사를 끄집어 내어 대화를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관심사를 끌어내어 ‘그 일은 잘 되고 있어요?’라고 질문하고, 상대방의 감정에 관심을 가지고 ‘힘드셨겠어요’ 또는 ‘정말 기뻤겠어요’라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론 1부를 읽고

지금까지 카네기가 제안하는 사람을 다루는 기본 기술 3원칙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첫 번째는 비판 비난 불평을 하지 말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진심으로 칭찬하고 인정을 아끼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원칙은 상대방에게 열렬한 관심을 보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울 것 같은 데, 많은 사람들이 이 원칙을 삶에 적용하지 못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노력한다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요? 이 3가지 원칙을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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