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마도에서 신용카드 만으로 여행할 수 있을까? 주말 여행지로 인기 많은 대마도, 많은 분들이 여행 계획하면서 궁금해 하십니다. 이런 분들을 위해 대마도에서 신용카드 사용 가능한지, 대마도 환전 가능한 곳은 어디인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마도에서 신용카드 사용 가능?
- 패밀리마트 등 편의점 : 대부분 가능
- 대형 마트 및 면세점 : 대부분 가능
- 음식점 : 일부만 가능. 개인식당은 아직 현금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 버스, 자판기 : 거의 불가능. 현금 반드시 필요
- 온천, 민박, 드럭스토어 : 대부분 현금 선호. 작은 가게일 수록 현금만 받습니다.
대마도는 다른 일본 지역보다 카드 사용 안되는 가게가 훨씬 많습니다. 환전을 해 가지 않으면 현금이 없어서 불편한 경우가 많이 생길 것입니다.
대마도 여행 갈 때 환전, 얼마나 해야 할까?
1인당 1박 2일 여행 간다는 전제 하에 비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숙소는 한국에서 예약해서 갈 것이므로 환전 필요한 비용에서는 제외합니다.
- 식사 2-3끼 : 2,000-3,000엔
- 간식 : 1,000엔
- 버스 등 교통비 : 500-1,000엔
- 온천 등 입장료 : 500-1,000엔
- 기념품 쇼핑 : 2,000-5,000엔
분명 개인차가 있을 것입니다만, 최소 7,000-10,000엔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마도 환전 필요하다면?
환전을 해 가지 않았거나, 환전한 현금을 다 썼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일본 ATM으로 인출
- 패밀리마트와 같은 편의점 내 ATM이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현금 출금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수수료도 붙고,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없어 손해이긴 합니다.
- 국내용 카드는 거의 안되고, 해외카드(비자, 마스터 등)만 가능합니다.
- 일행에게 빌리기
- 함께 여행 간 일행한테 빌리고 한화로 갚으세요. 이것도 방법입니다.
- 히타카츠, 이즈하라 항구 주변 환전소 이용
- 항구 주변에 환전소가 있습니다만 운영 시간, 보유 금액이 불확실해서 가능하면 미리 환전해 가실 것을 추천 드립니다.
대마도 여행 환전 꿀팁 3
- 부산항 인근 환전소가 은행보다 환율 우대가 좋다
- 부산역, 부산항 인근 환전소를 활용하세요.
- 여행 당일 오전에도 환전 가능하지만, 운영 시간, 보유 금액에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환전하세요.
- 필요한 금액만 환전
- 숙소, 배편 등은 미리 국내에서 예약해서 가니 필요한 만큼만 환전하세요.
- 환전을 어마나 해야할 지 모르겠다면?
- 1박 2일 기준으로 5만원만 환전하고
- 대마도에 가서 카드 가능한 곳은 최대한 카드만 사용하고, 반드시 현금 내야 하는 경우에만 현금을 사용합니다.
- 남는 금액은 기념품 사면 되고, 모자란다면 현지 ATM 기기 활용하는 걸로!
추가 정보
▶ 대마도 배편 시간표 2025 최신판 (ft. 각 배편의 장단점)